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나 혼자 산다’ 이선빈 “걸그룹 연습생 시절 사우나, 연습실 지하에서도 살아봤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0-15 10:16
2016년 10월 15일 10시 16분
입력
2016-10-15 10:14
2016년 10월 15일 10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배우 이선빈이 걸그룹 연습생 시절을 회상했다.
1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선빈, 이시언, 장우혁의 특별한 하루가 그려졌다.
이날 이선빈은 “원룸에서 혼자 5년째 살고 있다. 혼자 사니까 외로워 강아지를 분양 받았다”고 운을 뗐다.
이선빈은 “고등학생 때 무작정 서울로 올라왔다. 연기, 노래 둘 다 꿈꿨지만 노래를 먼저 시작했다”며 “걸그룹 연습생을 하면서 사우나, 연습실 지하에서 살아보고 그랬다. 그때가 제일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했다.
이어 “연습할 때는 5000원 이상 (식비가)넘어가면 안 됐다”며 “돈도 없었다. 지정 식당만 가서 먹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연습생만 된 거지 데뷔한다는 보장도 없었고 집이 없어 떠돌아다니는 게 제일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달걀값 급등하자 멕시코 국경서 밀수 성행
檢 “대통령 윤석열” 호칭에 김용현측 “국가원수인데…” 발끈
트럼프 집무실은 ‘황금빛 쇼룸’… 공무원들은 “사무실 헝거게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