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심마니 엄마와 질풍노도 아들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10월 18일 03시 00분


한 번 더 해피엔딩 (18일 오후 9시 50분)

 산에서 태어난 영애 씨는 자연을 벗 삼아 살아온 경력 31년 차 심마니다. 그런 그녀에겐 산삼보다 소중한 16세 아들 웅이가 있다.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는 웅이와 그런 아들을 사랑하는 영애 씨의 삶을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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