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김흥국 딸 ‘폭탄 발언’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10월 19일 03시 00분


아빠본색 (19일 오후 9시 30분)

 김구라가 어머니와 처음으로 둘만의 여행을 떠난다. 목적지는 일본 사가 현과 나가사키 현. 김구라 어머니는 “내 얼굴 쪼끄맣게 찍어”를 외치며 카메라를 피한다. 한편 김흥국의 딸 주현은 “내 이상형은 아빠와 정반대인 사람”이라고 말한다.
#김구라#아빠본색#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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