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떡집 차려 60억 번 비결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10월 20일 03시 00분


서민갑부 (20일 오후 9시 50분)


 무일푼에서 60억 원 자산가가 된 사람이 있다. 충남 공주의 한 재래시장에서 떡을 팔아 부자가 된 심재승 씨. 오전 2시부터 불을 밝히는 심 씨의 떡집은 전국에서 찾아오는 단골로 가득하다. 제빵공장에서 빵을 만들다 아내를 만나 떡을 만들기 시작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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