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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유리, 애완견 하니와 깜찍 일상 공개 ‘혀 내밀고 메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0-24 09:47
2016년 10월 24일 09시 47분
입력
2016-10-24 09:40
2016년 10월 24일 0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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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권유리 인스타그램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권유리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일상 근황을 공개했다.
유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나+두이 #뽀글뽀글”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리는 ‘두이’와 함께 혀를 내민 채 메롱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유리는 이 사진을 게재한 후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복고춤 영상을 공개해 팔로워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유리는 현재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주인공 고호 역으로 출연하며 ‘연기자 권유리’로 활약하고 있다.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는 일과 사랑을 모두 잡고 싶은 29세 고호와 다섯 남자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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