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한예슬과 결별 테디, 1년 저작권 수입만 10억 …YG의 능력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0-24 18:03
2016년 10월 24일 18시 03분
입력
2016-10-24 18:01
2016년 10월 24일 18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예슬과 결별 테디, 1년 저작권 수입만 10억 …YG의 능력자
연기자 한예슬(35)과 작곡가 테디(본명 박홍준 38)가 결별했다는 소식이 24일 전해지면서 상대적으로 덜 대중적인 테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과거 원타임으로 가수 활동을 했던 테디는 현재 YG 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로 막강한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
테디는 YG 소속 가수인 빅뱅, 2NE1을 비롯해 지드래곤, 탑, 씨엘 등의 솔로 앨범을 전담 프로듀싱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특히 그는 '2013 가요계 저작권 순위'를 다룬 JTBC 예능프로그램 ‘썰전’에서 2013년 1년 동안의 저작권 수입이 9억467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소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스포츠동아는 이날 연예계 관계자를 인용해 한예슬과 테디가 4년 간의 교제에 마침표를 찍었다고 보도했다.
테디와 한예슬은 최근 각자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탓에 관계가 소원해지면서 서로를 응원하는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지하수 관정 2000곳 중 62%, 마시는 물 부적합
300인 이상 사업체 평균연봉, 처음으로 7000만원 넘어섰다
“가게 문 닫게 해줄게” 식당서 난동, 경찰에 욕설·폭행한 40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