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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국진♥강수지 “흔들림 없는 500년 된 나무 같은 사람” 애정 과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0-27 11:29
2016년 10월 27일 11시 29분
입력
2016-10-27 11:22
2016년 10월 27일 11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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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김국진과 강수지가 ‘라디오스타’에서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6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강수지는 김국진에게 두 번 손 편지를 받았다면서 “글을 정말 잘 쓴다”고 칭찬했다.
강수지는 “김국진에게 서운할 수 있는 상황도 생긴다”며 “그런데 그 감정이 들려고 하면 다른 일을 해서 풀어준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또 그는 “강수지에게 김국진이란?” 질문에 “나무 같은 사람? 전혀 흔들림이 없는 500년 된 나무”라고 말했다. 김국진은 “김국진에게 강수지란?” 질문에 기다렸다는 듯 “나뭇잎”이라고 답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에 박수홍은 “이렇게 달달하신 분인 줄 몰랐다”며 “그 나무에 열매도 많이 맺히길 바랄게요”라는 덕담도 건넸다. 김구라는 “정말 격조 높은 사랑을 하시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8월 열애를 인정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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