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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아내 윤혜진, 둘째 아이 유산…“임신 당시부터 건강 좋지 않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0-27 17:48
2016년 10월 27일 17시 48분
입력
2016-10-27 17:16
2016년 10월 27일 17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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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태웅(42)의 아내 윤혜진(36)이 유산했다.
사진=동아DB
엄태웅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27일 동아닷컴에 “윤혜진이 최근 둘째를 유산했다. 임신 당시에도 건강상태가 좋지 않았다. 현재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엄태웅과 윤혜진은 지난 2013년 결혼하고 딸 지온 양을 얻었다. 3년 여만에 둘째를 임신했으나 유산에 이르게 됐다.
엄태웅은 앞서 지난 8월 마사지 업소 여종업원을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다. 경찰은 엄태웅의 성폭행 혐의에 대해서는 고소인의 무고로 무혐의 처리했지만, 엄태웅에 성매매 혐의를 적용해 사건을 검찰로 송치한 상황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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