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컬투쇼’ 박진영 “컬YP 결성, 특별해…신곡 ‘십만원’ 30분 안에 썼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1-01 15:29
2016년 11월 1일 15시 29분
입력
2016-11-01 15:27
2016년 11월 1일 15시 27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컬투쇼 박진영, 컬투 캡처
가수 겸 음악 프로듀서 박진영이 방송인 ‘컬투’와 프로젝트 그룹 ‘컬YP’를 결성한 소감을 전했다.
박진영은 1일 방송된 SBS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DJ 컬투와 프로젝트 그룹 ‘컬YP’ 결성 소감을 전했다. 박진영은 컬투와 ‘컬YP’라는 이름으로 신곡 ‘십만원’을 발표한 바 있다.
이날 박진영은 “컬YP 데뷔 방송을 여기서 하게 됐다”면서 “처음 인사드리는 ‘컬YP’의 YP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박진영은 “나는 평생 혼자 해왔기 때문에 팀이 생겨 든든하다”면서 “기분이 특별하다”고 컬YP 결성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컬YP’의 ‘십만원’이란 곡에 대해 “처음 개념을 잡는 데 어려웠다”면서 “쓰고 지우기를 반복하다가 딱 써지는 순간 30분 안에 썼다”고 말했다.
또 박진영은 “정찬우 씨는 미디엄 템포의 따뜻한 노래를 원했지만, 따뜻하고 인자한 분위기가 아무래도 매치가 안 되더라”면서 “따뜻한 거고 뭐고, 다같이 신나게 놀 수 있는 노래를 만들자는 생각으로 락앤롤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18일 푸틴과 통화… 러-우크라 자산 분할 대화중”
[단독]여론조사 대납의혹 崔씨 “명태균, 나를 ‘홍준표 양아들’로 소개”
토허제 풀린 강남3구 ‘갭투자’ 의심거래 61건→134건 2배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