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정용화, 주식 관련 악성루머 누리꾼 고소키로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6-11-02 06:57
2016년 11월 2일 06시 57분
입력
2016-11-02 06:57
2016년 11월 2일 06시 57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그룹 씨엔블루 정용화. 동아닷컴DB
그룹 씨엔블루 멤버 정용화가 악성 누리꾼을 고소하기로 했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일 “표현의 자유를 넘어서는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성 루머 생산 등 명예를 훼손하는 일체의 행위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정용화는 6월 유명 연예인 영입 관련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소속사의 주식을 취득했다는 혐의를 받고, 최종 수사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지만 사건과 관련한 소문이 끊이지 않았다.
소속사 측은 “향후 추가로 수집하는 자료에 대해서도 선처 없이 법적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아들 특채’ 김세환 前선관위 사무총장 구속영장
ICC, 네타냐후 총리에 ‘전범 혐의’ 체포영장 발부
[횡설수설/신광영]남의 얼굴에 두꺼비 사진 합성하면 모욕죄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