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달의 연인’ 이준기, “좋은 분들과 행복했다” 종영 소감…시청률 11.3% ‘유종의 美’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1-02 11:41
2016년 11월 2일 11시 41분
입력
2016-11-02 11:39
2016년 11월 2일 11시 39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달의 연인 이준기 캡처
배우 이준기가 “좋은 분들과 함께 작업해서 영광이고, 행복했다”면서 ‘달의 연인’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준기는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정말 좋은 분들과 함께 작업해서 영광이고 행복했다”는 ‘달의 연인’ 종영 소감과 함께 “그 동안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시청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시청자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준기의 활약으로 전날 방송된 ‘달의 연인’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달의 연인’ 마지막 회는 11.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자체 최고 시청률이자,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우리집에 사는 남자’는 8.5%, MBC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8.1%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檢, 전 여수상의 회장 ‘횡령·배임’ 무혐의…“증거 불충분”
“수업 참여하면 동료 아냐”…교육부, 건대 의대 학생 수사 의뢰
‘상품권 스캔들’로 흔들 이시바, 이번엔 방위상이 정책 반대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