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내년1월 결혼’ 임창정 “예비 신부 임신中, 5월 출산” [공식입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1-04 20:39
2016년 11월 4일 20시 39분
입력
2016-11-04 18:52
2016년 11월 4일 18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임창정. 동아닷컴DB
가수 임창정이 내년 1월 결혼과 예비 신부의 임신 사실을 인정하고 “행복을 빌어달라”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임창정 소속사 NH EMG 측은 4일 보도자료를 내고 “예비신부가 현재 임신 중이며 내년 5월 중순 출산 예정”임을 인정헀다.
결혼식과 관련해서는 “오는 1월6일 서울 강남구 라움에서 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많은 응원과 축복 속에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며 “많은 행복을 빌어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이날 오후 스포츠동아는 임창정의 18세 연하 요가강사 여자친구가 현재 임신초기이며, 내년 출산 예정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매체는 임창정이 다음주 혼인신고를 할 계획이며, 이후 내년 1월6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선관위 전에 SR 있었다…‘아빠 찬스’로 입사한 이들의 최후[법조 Zoom In : 법정시그널]
주택 무너지고 차량 뒤집혀…美 토네이도로 최소 33명 사망
檢, 전 여수상의 회장 ‘횡령·배임’ 무혐의…“증거 불충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