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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의 스케치북’ 강타 “H.O.T. 해체하니 인기 10분의 1도 안 남더라”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1-06 18:25
2016년 11월 6일 18시 25분
입력
2016-11-06 13:27
2016년 11월 6일 13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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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그룹 H.O.T. 출신 가수 강타가 그룹 해체 후 심경을 털어놨다.
5일 방송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강타가 초대 손님으로 등장했다.
이날 강타는 ‘스틸 위드 유(Still With You)’, ‘단골 식당’ 등의 무대를 선보였다.
MC 유희열은 “이런 소식을 전할 때 마다 시간이 너무 빠르다 느낀다”면서 “데뷔하신지 벌써 20년 됐다”며 가수 강타를 반갑게 맞았다. 강타는 “가요계의 최초의 생물, 암모나이트로 불린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유희열이 “H.O.T.가 인기 최고일 때 해체 결정을 했다”고 언급하자 강타는 “너무 큰 사랑을 받았던 것 같다. 해체를 하고 나서 이 인기의 1/5은 내 인기인 줄 알고 솔로 앨범을 냈는데 1/10이 채 안 되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걸 깨닫는데 2년 정도 걸린 것 같다. 그러면서 중국 시장에 진출하게 됐고, 중국 활동을 시작한지 10년 정도 됐다”고 털어놨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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