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뜨개질 사업 ‘35억 건물’ 대박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11월 10일 03시 00분


서민갑부 (10일 오후 9시 50분)

 뜨개질 사업으로 대박을 터뜨려 35억 원짜리 건물을 갖게 된 정문호 씨(51)를 소개한다. 야구 선수였지만 열차 사고로 한쪽 다리를 잃은 그는 수강생별 맞춤형 수업을 하고 털실을 판매해 수익을 올린다. 뜨개질바늘로 홈런을 친 그의 비결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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