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치타, 마마무 문별 랩 칭찬 “자기만의 색깔 확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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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11월 10일 15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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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파워FM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파워FM 방송화면 캡처
래퍼 치타가 마마무의 문별의 랩을 칭찬했다.

치타는 10일 방송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마마무 노래에 항상 랩이 들어간다. 들을 때마다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자기만의 색깔이 확실히 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마마무에서 랩을 맡고 있는 문별은 치타의 랩에 “제가 감히 코멘트를 더할 수도 없다. 들으면 들을수록 배울 점이 많다”고 감탄했다.

마마무 멤버들은 또 이번 신곡 콘셉트에 대해서 “씩씩 섹시다. 건강한 이미지를 강조했다”고 전했다.

한편 마마무는 7일 미니앨범 ‘메모리(MEMORY)’로 컴백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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