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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우스] 채연 “김수현과 이홍기의 엄지손가락은 상처투성이인데 정말 열심히 한다.” 外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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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7 06:57
2016년 11월 17일 06시 57분
입력
2016-11-17 06:57
2016년 11월 17일 06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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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김수현-그룹 FT아일랜드 이홍기. 동아닥컴DB
● “김수현과 이홍기의 엄지손가락은 상처투성이인데 정말 열심히 한다.”(가수 채연)
16일 방송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두 사람과 함께 프로볼러에 도전하기 위해 함께 연습한 사실을 공개하며.
●
“브로맨스는 한 번도 실패한 적이 없다. 이번에도 120% 성공할 것 같다.”(배우 김윤석)
16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제작보고회에서. 남자배우와 기대 이상으로 호흡이 좋다고 자랑하며.
● “‘행진’ 부르면서 청와대로 행진!”(누리꾼 jmsv****)
가수 전인권이 19일 예정된 서울 광화문 촛불집회에 참석해 노래를 부른다는 기사의 댓글에서.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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