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일본 여행간 변정수, 지진 발생에 “너무 급하게 나와서 옷차림 이게 뭐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1-22 12:50
2016년 11월 22일 12시 50분
입력
2016-11-22 12:40
2016년 11월 22일 12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22일 일본 후쿠시마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일본에 채류중인 배우 변정수가 현지 상황을 전했다.
변정수는 이날 인스타그램에 "지진 경보 해제. 걱정마세요. 내륙으로 내려가고 있어요"라고 안부를 전했다.
이어 "일본 사람들은 안 무서운가봐. 너무 급하게 나와서 옷차림 경보. 이게 뭐야. 창피해. 버스안"이라고 썼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급하게 나와 수면 양말에 잠옷 차림인 변정수의 발이 담겨있다.
이날 오전 6시께 일본 북동부 후쿠시마 현 앞바다에서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해 쓰나미(지진 해일) 경보와 긴급대피령이 내려졌다. 이 후 오전 9시 46분께 쓰나미 주의보로 한 단계 낮춰졌다.
2011년 3월 동일본대지진 이후 혼슈 동북부 지방에는 지금까지도 1년에 한번 정도 규모7 정도의 여진이 발생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경찰 “업비트서 580억 이더리움 탈취는 北소행”
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 논의 잠정 중단… 수업 재개”
세금 안 낸채… 도박 당첨금 빼돌리고, 롤스로이스 몰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