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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엑소, 日 도쿄 시부야역 지하도로 사진 장식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6-11-23 06:57
2016년 11월 23일 06시 57분
입력
2016-11-23 06:57
2016년 11월 23일 06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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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 동아닷컴DB
남성그룹 엑소의 사진으로 일본 도쿄 시부야역의 지하도로가 꾸며졌다.
이는 엑소가 다음달 7일 발매하는 두 번째 싱글 ‘커밍 오버’와 한 유명 패션잡지의 2017년 1월호 표지를 장식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진행하는 이벤트다.
사진은 지하도로 일부의 벽면과 기둥에 디오·백현·카이·찬열·세훈·시우민·수호·첸 등 멤버들의 얼굴이 담긴 잡지표지로 구성돼 있다. 일명 ‘엑소 스트리트’는 21일 시작됐으며, 12월4일까지 운영된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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