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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한석준 실수담에 의미심장한 자막 “박근혜 하아~대통령 하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1-24 15:39
2016년 11월 24일 15시 39분
입력
2016-11-24 12:32
2016년 11월 24일 12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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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한석준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한석준이 생방송 때 간신히 지각을 면한 에피소드를 전하는 과정에서 의미심장한 자막이 등장했다.
23일 밤 11시10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4대보험은 끝났다! 구직자들' 특집으로 프리를 선언한 아나운서 4인방 김현욱-이지연-한석준-조우종이 출연했다.
이들은 프리 선언이라는 공통점으로 금세 폭풍 공감대를 형성했고 각자 자신이 겪었던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조우종은 "매니저가 생긴지 일주일밖에 안됐다"고 말하면서 "매니저가 생기면 매일 같이 연락하는 게 맞나요?"라며 궁금증을 표출했다. 또 차에서는 어느 좌석에 앉아야 하는지 등을 연이어 질문했다.
김현욱은 오전 7시 반을 오후 7시 반으로 착각해 생방송이 펑크가 난 걸로 착각했던 사연을 전했다.
한석준도 라디오 생방송 실수담을 고백했다. 생방송 시작 2분전에 눈을 뜬 그는 스튜디오로 뛰어가면 방송 도중 발생할 거친 숨소리까지 걱정하며 나름대로 페이스 조절을 했다고 밝혔다.
결국 방송 15초 전에 도착한 그는 단어마다 숨을 내쉬는 방법으로 거친 숨을 조절했다고 말했다. 이 때 자막으로 “박근혜 하아, 대통령은 하아”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지연은 소속사 대표인 윤종신에게 트로트 가수 데뷔 욕망을 표출했다. 이어서 실시된 오디션에서는 '코창력'을 보여줬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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