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비정상회담’ 전소미 “국적은 한국·캐나다·네덜란드…미성년자라 결정 못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1-29 11:17
2016년 11월 29일 11시 17분
입력
2016-11-29 11:16
2016년 11월 29일 11시 16분
조유경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I.O.I 전소미가 자신의 국적을 언급했다.
전소미는 2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자신의 국적을 공개했다. 전소미는 한국인 어머니와 캐나다 아버지를 뒀다고 밝혔다.
성시경은 “소미 양은 국적이 어떻게 되냐”고 물었고 전소미는 “한국, 캐나다, 네덜란드 등 세 가지가 있다”고 답했다.
이어 “아직 결정 안하신 거냐”는 질문에 “아직 미성년자라서 국적을 선택하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상품권 스캔들’로 흔들 이시바, 이번엔 방위상이 정책 반대해
300인 이상 사업체 평균연봉, 처음으로 7000만원 넘어섰다
“韓 시정할 점 많다”고 한 美…과일 수입-소고기 문제도 부상 가능성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