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서유리 “대구 서문시장 화재, 인명피해 없어 천만다행…최대한 피해 적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1-30 09:07
2016년 11월 30일 09시 07분
입력
2016-11-30 09:04
2016년 11월 30일 09시 04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서유리 소셜미디어 캡처
방송인 서유리가 30일 대구 서문시장 화재 사고에 대해 “최대한 피해가 적길 바란다”고 걱정했다.
서유리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서문시장 4지구에 원단가게가 많아서 불이 진화가 잘 안되나 보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서유리는 “어떡해”라고 걱정하면서 “인명피해 없다니 천만다행이지만 최대한 피해가 적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유리는 대구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앞서 이날 오전 2시8분경 대구 중구 대신동 서문시장 4지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오전 9시 3분 현재까지 불은 꺼지지 않고 있는 상태다.
불이 날 당시 건물 안에 있던 2명은 구조돼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기상청 사진 공모전 대상작 닷새 만에 ‘취소’…이유는?
노인 기준은 몇살부터?…“현재 72세, 12년전 65세 수준”
日시장도 뚫은 샤오미 스마트폰…점유율 삼성과 동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