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택시’ 박수홍 “어머니 ‘미운 우리 새끼’ 이후 연예인 병 걸린 것 같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1-30 09:09
2016년 11월 30일 09시 09분
입력
2016-11-30 09:08
2016년 11월 30일 09시 08분
조유경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개그맨 박수홍이 자신의 어머니가 SBS ‘미운 우리 새끼’ 출연 이후 달라진 점을 말했다.
29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어머니가 연예인 병에 걸리신 것 같다. 마트에 가더라도 립스틱을 꼭 바르고 가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런데 무엇보다 자신이 돈을 번다는 게 굉장히 만족스러우신 것 같다. 자식으로서 보기 좋다”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시비 붙은 보행자 차에 매달고 달린 ‘무면허’ 30대 집행유예
전세보증금 반환 못 해 속 타들어가는 집주인들
北, 파병 대가로 러시아 5세대 스텔스 전투기 도입하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