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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유희열 “솔직히 정승환 순위 8위에 1만원 걸었었다…내가 높이 쳐준 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1-30 14:26
2016년 11월 30일 14시 26분
입력
2016-11-30 14:18
2016년 11월 30일 14시 18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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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작곡가 유희열이 소속가수 정승환의 데뷔음반이 1위한 것에 대해 예상 못한 결과라고 털어놨다.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SBS 'K팝스타4' 출신 정승환의 데뷔 음반 '목소리'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정승환의 데뷔를 축하하기 위해 현장에 깜짝 등장한 유희열은 "1위는 예상치도 못했다"며 "사실 앨범 준비할 때는 우리 직원들끼리 내기했다. 솔직히 난 8위에 만원을 걸었다. 내가 높은 순위였던 편이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유희열은 "좋은 성적 얻어서 얼떨떨 하기도 하다. 주변 분들에게 많은 문자를 받았는데 토이로 활동할 때보다 성적표 받을 때 더 떨렸다. 부모의 마음이 이렇구나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승환도 가장 감사한 사람으로 유희열을 꼽으며 "한 분 한 분 다 말씀드리기 어려울 정도로 도와주신 분들이 많이 계신다. 가장 먼저 감사하다고 생각드는 분은 안테나 수장이신 유희열 선배님께 제일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정승환은 29일 더블타이틀곡 '이 바보야', '그 겨울'을 비롯해 올 발라드 트랙으로 구성한 첫 번째 음반 '목소리'를 발표 음원차트 1위를 휩쓸었다.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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