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상아, 한 때 몸무게 98㎏까지 나가…“별명 말라깽이 였는데 상상도 못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2-02 11:11
2016년 12월 2일 11시 11분
입력
2016-12-02 10:55
2016년 12월 2일 10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스포츠동아DB
세 번째 이혼을 했다는 사실을 직접 털어 놓은 배우 이상아에 높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상아는 최근 녹화한 EBS 1TV ‘리얼극장 행복’에 출연, 5년 전 세 번째 결혼생활마저 끝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이상아는 이무렵 상당히 살이 찐 모습으로 대중앞에 나타나 놀라움을 사기도 했다.
이상아는 2010년 한 방송에 출연해 "임신 기간에 98kg까지 살이 쪘었다"고 말했다.
그는 "임신 전 드라마에 출연할 때는 너무 말라서 작가 선생님이 '말라깽이'라는 별명을 붙여주기도 했었다"며 "이렇게 까지 살이 찔 것이라고 생각도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다행히 출산한 후 2주 동안 20㎏이 빠졌지만 5~8k㎏이 계속 남았었다"고 밝혔다.
당시 그는 한 지상파 방송 프로그램의 '5인 5색 다이어트 살과의 전쟁' 코너에 참여해 공개적으로 다이어트에 도전하기도 했다.
이상아는 전문 트레이너의 도움을 받아 2달 동안 식이요법을 하면서 운동을 병행해 임신 전의 날씬한 몸매를 되찾았다.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軍, 민가 오폭 이어… 착륙하던 무인기, 지상 헬기에 ‘쾅’
[사설]연금특위 구성 신경전… 겨우 합의된 모수개혁도 허사 될라
[단독]금융 민원, 작년 11만건 넘어 사상 최고… ELS-티메프사태 등 영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