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우결’ 정혜성, 공명에 “트와이스 정연은 금기어”…앞서 “정연 얘기 화났다” 고백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2-17 17:52
2016년 12월 17일 17시 52분
입력
2016-12-17 17:48
2016년 12월 17일 17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우리 결혼 했어요’ 17일 방송 화면(위), 10일 방송 화면(아래)
‘우리 결혼했어요’ 정혜성이 공명과의 알콩달콩한 첫 데이트에서 “트와이스 정연은 금기어”라며 질투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17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첫 데이트에 나선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상대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내가 앞으로 하지 말아야 될 말이나 행동 있냐”는 공명의 질문에 정혜성은 “트와이스 정연 금기어야”라고 장난스런 질투를 보였다.
지난 10일 방송에서 공명이 이상형으로 트와이스 정연을 언급하고, ‘누가 아내였으면 좋았겠냐는’ 질문에도 “트와이스 정연”이라며 짓궂은 답을 한 것 때문이다.
당시 방송에서 정혜성은 “정말 화가 났다. 왜 자꾸 정연 얘기를 하는 건지. ‘부인이 나라서 싫은가?’ 라는 생각을 했다. 되게 서운하더라”고 속마음을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첫 데이트부터 질투하는 모습을 보인 정혜성에게 공명은 “완전 질투쟁이”라고 웃으며 “그럼 아이오아이?”라는 농담을 건넸다.
그러자 정혜성은 “아니야. 질투 아니야. 너무 예쁘시잖아”라며 쑥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여 또 한 번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로제 ‘아파트’ 패러디한 민주당…“6대 예산 증액 START!”
‘김정은과 브로맨스’ 과시한 트럼프, 北과 ‘先대화 後협상’ 기조
‘대왕고래’ 첫 시추 위치 선정…내달 중순 본격 착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