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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컬투쇼’ 리지 “요새 제일 괜찮은 듯”…리지 SNS 들어가 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2-20 16:05
2016년 12월 20일 16시 05분
입력
2016-12-20 15:57
2016년 12월 20일 15시 57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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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리지 소셜미디어 캡처
걸그룹 에프터스쿨 멤버 리지가 20일 ‘컬투쇼’에서 “요새 제일 괜찮은 것 같다”는 발언 등 입담을 뽐내 화제가 된 가운데, 그녀의 소셜미디어 사진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리지는 이날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태균은 “2년 만에 나온 것 같다. 더 예뻐졌다”고 칭찬하자, 리지는 “쌍커풀 선이 하나 더 생겨서 그런 것 같다. 요새 제일 괜찮은 것 같다”고 말했다.
실제 리지의 소셜미디어에 들어가 보면 그녀의 외모를 칭찬하는 댓글이 가득하다.
리지 팬들은 리지 사진 게시글 댓글에 “이뻐당(joit****)”, “완전 이뻐요(185h****)”, “아침부터 사진보고 죽겠쏘(0714****)” 등의 의견을 남겼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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