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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오늘의 채널A]얽히고설킨 ‘최순실의 남자’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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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3 03:00
2016년 12월 23일 03시 00분
입력
2016-12-23 03:00
2016년 12월 2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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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희의 직언직설 (23일 오후 2시 50분)
한때 최순실 씨의 심복이었던 한국체육대 출신 3인방(고영태, 박헌영, 노승일)의 증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고영태 씨와 박헌영 씨는 서로를 향해 “위증”이라고 주장. 노승일 씨는 추가 폭로를 예고…. 얽히고설킨 3인방의 관계를 풀어본다.
#최순실
#증언
#청문회
#이남희의 직언직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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