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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김새롬 “나 늘 괜찮은 것 알지? 고마워” 이혼 심경 발언 재조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2-27 11:11
2016년 12월 27일 11시 11분
입력
2016-12-27 11:09
2016년 12월 27일 11시 09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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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TV캐스트 캡처
방송인 김새롬의 루머 영상이 27일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면서 그녀의 이혼 심경 발언도 재조명 받고 있다.
김새롬은 26일 네이버TV캐스트 ‘에어키스 캠페인’ 영상에서 “저에게 ‘괜찮냐’고 안부를 물어봐주신 양재진 원장님께 고맙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면서 “우리 자주 보잖아. 나 늘 괜찮은 것 알지? 우리 형 고마워”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23일 김새롬은 소속사 초록뱀이앤엠 측은 “지난 2015년 8월 결혼한 이찬오 씨와 김새롬 씨는 그동안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하고, 원만한 합의를 거쳐 현재 협의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26일 오후부터 27일 오전 현재까지 온라인에선 “김새롬이 술만 먹으면 이찬오를 폭행했다”는 루머와 함께 확인되지 않은 관련 동영상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13초 분량의 영상을 보면 흰색 티셔츠에 파란색 바지를 입은 여성이 방 안에서 촬영자를 향해 발길질을 한다.
김새롬, 이찬오 측은 동영상 루머와 관련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는 상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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