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아들과 목욕탕 간 이한위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12월 28일 03시 00분


아빠본색 (28일 후 9시 30분)

 배우 이한위가 늦게 본 다섯 살배기 아들과 생애 첫 목욕탕 나들이에 나선다. 어린 시절 아버지와 목욕탕에 가본 적 없는 그가 아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한 것이다. 배우 이윤미는 띠동갑 남편 주영훈과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공개한다.
#이한위#아빠본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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