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혜리, 대구서문시장 상인에 5000만 원 기부…“알려져서 부끄럽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2-28 15:33
2016년 12월 28일 15시 33분
입력
2016-12-28 15:32
2016년 12월 28일 15시 32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캡처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대구 서문시장 화재 피해 상인들을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했다.
혜리 소속사 드림티 엔터테인먼트는 28일 “혜리가 지난 20일 대구서문시장 화재 피해상인들을 위해 5000만 원을 쾌척했다”고 밝혔다.
혜리는 “대구 서문시장 화재 소식을 접하고 마음 아팠다”면서 “추운 겨울 피해를 입은 상인들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했는데 알려져서 부끄럽다”고 밝혔다.
혜리의 기부 행보는 처음이 아니다. 혜리는 국제아동후원단체 플랜코리아를 통해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노인복지에 성금 5000만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삼겹살 받고, 치킨 더블로 가!”면 큰일…먹는 걸로 스트레스 풀면 안되는 이유[최고야의 심심(心深)토크]
“대표가 성추행” 신인 걸그룹 멤버 폭로…소속사 “그런 일 없어” 부인
동해 목선 탈북 1호, 강원 JC 회장이 되다…김성주 EJ레포츠 회장의 이야기[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