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A4 바로 여동생 데뷔… “닮았어 윤지 내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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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년 1월 2일 15시 08분


아이돌 그룹 B1A4 멤버 바로의 여동생이 아이(I)라는 이름으로 데뷔한다.

1일 밤 11시 W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소셜미디어에 “차윤지가 아이라는 예명으로 오는 11일 드디어 세상에 첫 공개된다. 현재 뮤직비디오 촬영을 완료했으며 완성도 높은 앨범을 선보이기 위해 데뷔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소식을 전했다.

바로는 최근 “닮았어. 윤지. 내 동생”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려 동생을 소개한 바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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