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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조미령 연하男 킬러 해명 “요새 2~3살 연하는 연하도 아니더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1-05 15:00
2017년 1월 5일 15시 00분
입력
2017-01-05 14:53
2017년 1월 5일 14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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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에 출연한 조미령이 연하남 킬러라는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시간이탈자 특집으로 배우 조미령이 출연했다.
조미령은 이자리에서 ‘연하 킬러’라는 얘기가 있다는 질문에 "말도 안 된다. 연하만 좋아하는 게 아니다. 만나다 보니 연하인 것 뿐이다"라고 해명했다.
조미령은 이어 "요새 2~3살 연하는 연하도 아니더라. 5살 이상은 차이가 나야 연하라고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조미령은 "연하 친구들이 누나를 대할 때 더 남자다운 귀여운 매력이 있다"며 "지난해까지 2~3년 정도 결혼이 너무 하고 싶었었다. 그런데 마음대로 안되더라"라고 말했다.
과거 2011년 조미령은 '이글아이'로 유명세를 탄 배우 이종수와 결혼을 전제로 한 진지한 만남을 가진 바 있다. 1995년 MBC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친구로 시작해 연인으로 발전한 케이스였다.
과거에도 조미령은 연하남 킬러라는 소문에 대해 "내가 연하남을 좋아하는 게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남자가 연하인 것 뿐이다. 연하남이 나를 더 다정하게 대하고 귀여워해준다. 하지만 좋아하고 보니까 연하일 뿐이다"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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