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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장기하 언제 결별 했길래?…마리텔서 “아이유 얘기 자제해 달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1-23 14:29
2017년 1월 23일 14시 29분
입력
2017-01-23 13:42
2017년 1월 23일 13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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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와 장기하가 결별했다는 소식이 23일 전해진 가운데, 두사람의 결별 시기에 관심이 쏠린다.
장기하 소속사측은 이날 결별 소식을 전하면서 “결별 시기와 이유는 개인적인 사정이라 말할 수 없다”고 밝혔다.
장기하는 지난해 7월 MBC '마이리틀 텔레비전'에서 아이유에 관한 누리꾼들의 질문이 채팅창에 쏟아지자 유독 조심스런 태도로 일관했다.
당시 장기하는 아이유에 관한 글이 계속 올라오자 "지금 시간을 주겠다. '그만'하면 그때부터 연애 얘기 자제해 달라. 건강하게 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질문 원 없이 한 것 같으니 이제 연애 얘기는 안 하겠다"고 딱 잘랐다.
아이유 역시 지난달 31일 진행된 '2016 SBS 연기대상'에서 이준기와 베스트커플상을 수상한 뒤 이휘재로 부터 "두 분 사이가 계속 의심된다. 이상하다. 맞냐"는 질문을 받자 "네? 네?"라고 말하며 당황하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2013년 10월 SBS 파워FM '장기하의 대단한 라디오'에서 만나 인연을 맺은 아이유와 장기하는 교제한지 2년이 지난 2015년 10월 열애사실을 공개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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