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해시태그 컷] “려원언니 생일에 담비가 빠질 순 없죠”
스포츠동아
입력
2017-01-24 06:57
2017년 1월 24일 06시 57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출처|손담비인스타그램
특별한 날인만큼 머리부터 발끝까지 한껏 ‘힘’을 줬다. 1월21일 정려원의 생일파티에 참석한 손담비가 환한 미소의 사진을 뒤늦게 공개했다. 그 어느 때보다 짙은 메이크업과 화려한 의상, 두 사람을 밝히는 조명까지 모든 것이 완벽하다. 손담비가 2살 어리지만 연예계 ‘절친’으로 소문난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보기 좋다. 이날 정려원을 축하하는 자리에는 한예슬, 소녀시대 수영, 베이비복스 출신 심은진도 쏟아지는 눈을 뚫고 달려왔다.
#스포츠동아 #손담비 #정려원 #절친 #생일축하 #기념파티 #네온사인아래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포옹·뽀뽀 시도…목 조르기도” 속초시, 성비위 의혹 사무관 직위해제
“보풀 없애려다 ‘구멍’ 뻥”…옷 아래 ‘이것’ 깔고 깎아야 [알쓸톡]
“영웅본색을 우린 왜 80번이나 봤을까?”…수없이 되감은 김보성-김민종 35년 의리[유재영의 전국깐부자랑]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