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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동거’ 홍진영 “올해는 무슨 년? 닭 년이라고 할 뻔” 大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1-28 14:10
2017년 1월 28일 14시 10분
입력
2017-01-28 14:08
2017년 1월 28일 14시 08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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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홍진영 인스타그램 캡처
‘발칙한 동거’에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긴 가수 홍진영이 가수 솔비와 함께 새해 인사를 전했다.
홍진영은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한복 입고 새해 인사”라는 글과 함께 솔비와 함께 찍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에서 “안녕하세요”라고 말문을 연 홍진영은 솔비에게 “올해 무슨 년이죠?”라고 물었고, 솔비는 “정유년”이라고 답했다.
이어 솔비는 “올해는 무슨 해죠?”라고 물었고, 홍진영은 “닭, 닭, 닭 년이라고 그럴 뻔 (했다)”면서 “닭의 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홍진영은 “작년에는 무슨 해였죠?”라고 물었고, 솔비는 “작년에는 원숭이, 원숭이였죠”라고 답했다.
그러자 홍진영은 “정유년 전에는 무슨 년이었죠”라고 재차 물었고, 솔비는 “무슨 년.. 이 년..”이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작년에는 병신년(丙申年)이었다.
끝으로 홍진영과 솔비는 “올 한 해에도 좋은 일 많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전했다.
한편, 홍진영은 27일 방송된 ‘발칙한 동거’에서 활약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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