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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에반스, ‘설국열차’ 존 허트에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 중 한 명…함께 일했던 순간 잊지 못할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1-28 15:15
2017년 1월 28일 15시 15분
입력
2017-01-28 15:13
2017년 1월 28일 15시 13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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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크리스 에반스 소셜미디어 캡처
배우 크리스 에반스가 28일(한국시각) 영화 ‘설국열차’로 유명한 배우 존 허트의 사망에 애도를 표했다.
크리스 에반스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존 허트는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 중 한 명이었다”면서 “그와 함께 일했던 순간을 잊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설국열차’로 국내에도 친숙한 영국 유명 배우 존 허트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향년 77세.
영국 BBC 등에 따르면 2015년 췌장암 진단을 받은 존 허트는 그해 10월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작년부터 건강이 나빠지기 시작해 활동을 중단했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설국 열차’에서 꼬리칸 지도자 역할로 국내에도 친숙한 존 허트는 영화 ‘에일리언’ 등에 출연하며 활약한 배우다. 영화 ‘엘리펀트 맨’ 등 지난 60년 간 120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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