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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민 “옆집이 최순실 집, 독일서 돌아와 살려했다더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02 16:13
2017년 2월 2일 16시 13분
입력
2017-02-02 16:12
2017년 2월 2일 16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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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제공
가수 박상민이 ‘위험한 이웃’의 정체를 공개한다.
최근 진행된 SBS ‘자기야-백년손님’ 녹화에서 박상민은 자신의 이웃에 대해 "대한민국뿐 아니라 세계에서 유명하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출연자들이 하나같이 의아해하자 박상민은 ‘최 씨’라고 힌트를 던졌다. 그럼에도 눈치채지 못하자 박상민이 “이름의 끝 자는 실”이라고 덧붙였다.
이웃의 정체를 알게 된 출연자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박상민은 “독일에서 와서 살려던 집인데 바로 잡혀갔다”, “우리 집이 3호, 최 씨가 4호, 정말 바로 옆집이었다”고 말해 다시 한 번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성대현은 “그 이웃의 옆집에 사는 거면 부자냐”고 질문해 웃음을 안겼다.
박상민의 위험한 이웃의 정체는 2일 방송에서 공개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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