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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헨리, 수준급 요리 실력 “이연복 셰프에게 요리 배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03 17:37
2017년 2월 3일 17시 37분
입력
2017-02-03 17:27
2017년 2월 3일 17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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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헨리가 이연복 셰프에게 요리를 배웠다고 밝혔다.
3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혼자 설날을 보내는 헨리의 하루가 공개된다.
중국계 캐나다인인 헨리는 홀로 설날을 보내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 그는 중화요리를 만들기 위해 재료들을 깔끔하게 셋팅했다.
이어 능숙하게 마늘을 다지고 고량주를 이용한 불쇼까지 보여주는 등 수준급의 요리 실력을 보여줬다는 후문.
이날 헨리는 “중화요리의 대가 이연복 셰프에게 수개월 동안 직접 요리를 배워 매일 3~4시간씩 요리 연습을 했다”고 밝혔다.
한편 헨리가 출연하는 MBC '나 혼자 산다‘는 오늘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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