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수현에 이어 유아인 물망에 오른 드라마?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7-02-04 09:30
2017년 2월 4일 09시 30분
입력
2017-02-04 09:30
2017년 2월 4일 09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연기자 유아인. 동아닷컴DB
드라마 한편에 팬들은 물론 방송가가 들썩이고 있다.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시카고 타자기’가 3월말 방송을 앞두고 캐스팅 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누가 주연을 맡을지 관심이 높다. 최근까지 송중기, 김수현, 조인성 등 한류스타들만 물망에 올라 방송가에서 가장 ‘핫’한 드라마로 꼽히고 있다.
3일 현재 유아인이 출연 제의를 받고 고민 중이고, 또 다른 한류스타 1명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두 명도 아니고 연예계엣 가장 인기가 높은 스타들만 러브콜이 전해졌다는 점에서 드라마 자체에 관심이 쏠린다.
‘시카고 타자기’는 ‘해를 품은 달’ ‘킬미 힐미’ 등의 대본을 쓴 진수완 작가의 차기작. 연출은 ‘공항 가는 길’을 만든 김철규 PD, 제작사는 ‘도깨비’ ‘푸른 바다의 전설’ 등을 만든 스튜디오 드래곤에서 맡고 또 한번 히트작을 내놓겠다는 각오로 준비하고 있다.
드라마 내용도 흥미롭다. 1930년대의 문인들이 각각 베스트셀러 작가, 대필 작가, 안티 팬 등으로 환생해 벌어지는 판타지 로맨틱코미디드라마다.
극중 남자주인공은 한류스타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초특급 베스트셀러 작가다. 연예인급 외모를 지녀 가는 곳마다 엄청난 인파를 몰고 다닌다. 누가 봐도 매력적인 캐릭터다
제작진은 아무리 늦어도 이달 말에는 첫 촬영을 시작해야하기 때문에 복잡한 캐스팅 과정을 모두 마치겠다는 입장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동해 목선 탈북 1호, 강원 JC 회장이 되다…김성주 EJ레포츠 회장의 이야기[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윗집 런닝머신 소리도 안들려”…LH, 1등급 층간소음 기술 적용한다
사도광산 추도식에 신사참배 인사 참석… 日정부 뒤통수쳤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