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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스페셜’ 유인나 “공유는 많이 챙겨주고, 김고은은 선배 잘 따랐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03 20:37
2017년 2월 3일 20시 37분
입력
2017-02-03 20:31
2017년 2월 3일 20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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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방송된 tvN '도깨비 소환 스페셜'에서 이동욱은 "진짜 티격태격 많이 하면서 서로 얼마나 아꼈는지 모른다"고 증언했다. 유인나 역시 "공유씨가 김고은씨 많이 챙겨주고 김고은씨도 선배를 많이 따랐다"고 했다.
이동욱과 공유의 브로맨스는 남달랐다. 두 사람은 촬영 내내 장난을 치며 배우들 중 가장 많은 케미를 뽐냈다.
공유는 이동욱에게 "왜 다정하게 해주니까 좋아?"라고 능청을 부렸고 이동욱은 부끄러워하며 "심쿵했다"고 맞받아쳤다. 그러자 공유 역시 "아까 무스탕 입고 안아줘서 심쿵했다"고 말했다.
공유는 "두고 두고 생각날 것 같다. 같이 드라마 해서 좋았다. 다음에 좋은 작품으로 같이 연기했으면 좋겠다"며 영상편지로 마음을 전했다.
이동욱은 "찬란한 날들이었다. 덕분에 쓸쓸하지 않았다"고 답했고 유인나는 "저까지 질투가 나려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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