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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일기’ 껌딱지 부부 안재현·구혜선, 혼자만의 시간 갖는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03 17:25
2017년 3월 3일 17시 25분
입력
2017-03-03 17:22
2017년 3월 3일 17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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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떨어질 줄 모르던 안재현 구혜선 부부가 오랜만에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다.
오늘(3일) 밤 9시 20분 방송되는 tvN \'신혼일기\' 5회에서는 처가에 간 재현과 혼자 남겨진 혜선의 모습이 그려진다.
네이버 TV 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안재현은 장인 장모에게 일등 사위가 되기 위해 열심히 농사일을 도왔다..
혼자 남게 된 구혜선은 천장에 캔버스를 설치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가 하면, 빨랫줄을 설치하기 위해 1시간이 넘도록 사투를 벌였다.
구혜선은 그러면서 우울한 표정을 짓기도 했다.
드라마 \'블러드\'를 통해 만나 공개 열애 후 지난해 5월 결혼한 안재현과 구혜선은 \'신혼일기\'를 통해 신혼 일상을 시청자들에게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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