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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걸그룹 마마무, 인종차별 논란 사과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7-03-06 06:57
2017년 3월 6일 06시 57분
입력
2017-03-06 06:57
2017년 3월 6일 06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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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마마무.동아닷컴DB
걸그룹 마마무가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인 뒤 이에 사과했다.
마마무는 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펼치며 마크론슨X브루노 마스의 ‘업타운 펑크’ 무대를 선보였다. 하지만 얼굴을 검게 칠하고 무대에 올라 인종차별 논란에 휘말렸다.
이에 마마무 소속사 RBW는 4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콘서트를 통해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자 유명곡 뮤직비디오를 패러디하려 했지만 오해의 소지가 생겨 2회차 공연부터는 문제 부분은 편집하겠다. 앞으로 세심한 부분까지 좀 더 신경쓰겠다”고 사과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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