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진서 “프랑스 男 20대 새침 30대 적극, 이탈리아 男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07 13:54
2017년 3월 7일 13시 54분
입력
2017-03-07 13:27
2017년 3월 7일 13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JTBC ‘비정상회담‘ 캡처
배우 윤진서가 세계 각국을 여행하며 경험한 남성들의 이성 접근법에 대해 말했다.
6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윤진서가 게스트로 출연해 '플라토닉 사랑'을 주제로 출연진들과 토론했다.
윤진서는 "일본 가봤고, 멕시코, 중국, 스위스 가봤다. 독일과 캐나다도 트랜스퍼하러 가봤고, 인도에서는 두 달 반 정도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프랑스 남자들은 20대 때는 조금 새침했다. 30대 중반이 넘으면 적극적으로 변하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MC 전현무가 "이탈리아는 20대부터 적극적이지 않냐"고 묻자, 윤진서는 격하게 공감해 웃음을 안겼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노조 조끼 벗더니…구급대원 “응급실 뺑뺑이 반복, 자괴감”
우비 쓰고, 핫팩 들고…폭설에도 尹 탄핵집회는 계속
백악관, 한국 콕 찍어 “무역 적자국…모든 장벽 낮춰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