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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준, ‘쇼미더머니6’ 지원…“편하게 욕하셔도 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09 11:19
2017년 3월 9일 11시 19분
입력
2017-03-09 11:10
2017년 3월 9일 11시 10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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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용준/SNS 갈무리
사생활 논란이 불거져 ‘고등래퍼’에서 하차했던 장용준이 ‘쇼미더머니6’에 지원한다.
‘노엘’이라는 예명을 정한 장용준은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프리마뮤직그룹(Prima Music Group) 새멤버 노엘”이라면서 “쇼미(쇼미더머니) 나오실려는 분들 다들 짐싸시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장용준은 랩을 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찬반 의견으로 나뉘어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아이디 plum****을 사용하는 누리꾼은 게시물 댓글을 통해 “아무리 찾아봐도 지원자 중에 장용준보다 잘하는 애 없다. 우승 확정”이라는 글을 남겼다.
반면, 아이디 dlal****를 사용하는 누리꾼은 장용준 쇼미더미니 지원 기사에 “정신 못 차리고 또 매스컴을..”이라는 비판글을 남겼다. 해당 댓글은 이날 오전 11시 현재 1192회의 공감수, 24회의 비공감수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장용준은 지난달 10일 방송된 ‘고등래퍼’ 출연 후 관심을 모았으나, 소셜미디어를 통해 ‘조건만남’을 시도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구설에 올랐다.
이에 장용준은 ‘고등래퍼’에서 하차했고, 바른정당 장제원 의원은 다음날 “당에 큰 피해를 입혔다”면서 “대변인직과 부산시당위원장직을 내려놓겠다”고 사과했다.
그 뒤 장용준은 지난달 16일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고등래퍼는 제가 잘못한 것이기 때문에 다시 나갈 수 없다”면서 “하지만 절대로 이 일이 있었다고 해서 다른 일을 뒤처지게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장용준은 해당 방송에서 아버지 장 의원에게 맞았냐는 질문에 “아빠한테 안 맞았다”면서 “대중에게 맞았다”고 웃으며 해명했다.
또 장용준은 대중의 뭇매에 대해 “여러분들이 화가 나셔서 제게 할 말이 있으니까 편하게 욕하셔도 된다”며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다. 탓하고 싶지도 않다. 이유가 있으니까. 대인배인 척하는 것 아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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