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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위클리 만담] 친구라더니…한채아, 차세찌와 열애 인정 外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7-03-16 13:47
2017년 3월 16일 13시 47분
입력
2017-03-10 06:57
2017년 3월 10일 06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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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한채아. 동아닷컴DB
연예계 안팎에서 한 주 동안 벌어졌던 다양한 이슈를 촌평합니다.
● 친구라더니…한채아, 차세찌와 열애 인정
연기자 한채아가 전 축구 국가대표 차범근 감독의 아들 차세찌와 교제 중이다. 일주일 전 친구라며 부인했다가 연인 사이임을 인정했다. 결국 상대를 배려한 선의의 거짓말로 대중을 속였다. 그래도 사랑이 죄는 아니지 않나.
그룹 빅뱅 탑. 동아닷컴DB
● 탑 신병교육 수료식 불참…4주훈련 셌나?
빅뱅 탑(최승현)이 건강상 문제로 9일 신병교육 수료식에 불참했다. 4주간 신병교육에서 무리했던 것일까. 21개월 동안 서울지방경찰청 의무경찰 특기악대요원으로 무탈하게 근무해야 할 텐데. 괜한 걱정이길.
가수 유승준. 동아닷컴DB
● 이번엔 상고…유승준 갈 데까지 가는구나
갈 데까지 간다. 병역 기피 논란으로 한국 입국을 금지당한 가수 유승준이 마지막으로 비자발급 거부 취소 여부를 가려 달라고 대법원에 상고했다. 하나 남은 동아줄을 잡겠다는 심정일까. 대중은 이미 15년 전 그에게 내려준 끈을 끊어 버렸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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