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사람이좋다’ 실검 점령자 남상일, 박명수 ‘수입’ 질문에 “대기업 임원의 2배 정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12 11:38
2017년 3월 12일 11시 38분
입력
2017-03-12 11:36
2017년 3월 12일 11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캡처
‘사람이좋다’에 국악인 남상일이 출연해 화제다.
12일 방송된 MBC ‘사람이좋다’에서 남상일은 평범한 일상과 국악인으로서의 삶을 공개해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떠오르는 등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남상일은 남다른 입담과 매력으로 이전에도 여러 차례 화제가 된 바 있다. 지난달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에도 실검을 점령했으며, 지난 2일엔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주목받았다.
특히 남상일은 ‘박명수의 라디오쇼’ 출연 당시 수입 관련 발언으로 화제가 됐다.
남상일은 수입을 묻는 박명수의 질문에 “대기업 임원의 2배 정도 번다”라고 답했다.
이에 박명수는 “그러면 중소기업으로 가보자”라고 질문하자 남상일은 “중소기업으로 따지면 대표 이사 정도 수입을 거둔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높은 수익을 거두는 이유에 대해 남상일은 “1년 내내 행사가 있다. 이것이 국악의 매력이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佛내각 62년만에 붕괴 위기… ‘227조원 재정적자’ 곪아 터졌다
최태원 520억 사재 출연한 ‘최종현학술원’… 노벨상 후보 등 국내외 석학들 ‘지식교류장’
‘장 담그기 문화’ 인류무형유산 등재…韓 유산 23개로 늘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