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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의 슬램덩크2 김형석 “지난 곡은 내 실수였다 여러분께 너무 미안”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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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6 11:47
2017년 3월 16일 11시 47분
입력
2017-03-16 11:46
2017년 3월 16일 11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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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김형석이 ‘언니쓰’ 타이틀 곡 교체를 전격 선언한다.
김형석은 17일 방송될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2\'(연출 박인석)를 통해 \'언니쓰\' 타이틀 곡의 교체를 선언하고 그 이유를 직접 밝힐 예정이다.
김형석이 작곡하고 김이나가 작사를 맡은 언니쓰 데뷔곡은 지난 10일 방송에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김형석이 데뷔곡 교체를 선언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이날 김형석은 작사가 김이나, 보컬 디렉터 한원종, 보컬 트레이너 장진영, 안무가 김화영, 안무가 김규상으로 이루어진 ‘김형석 사단’을 긴급 소집해 데뷔곡 교체에 대한 회의를 열었다.
그는 본격적인 회의에 앞서 "여러 개의 데모곡을 만들어 놨었는데 아무래도 타이틀곡을 변경해야 할 것 같다. 여러분께 너무 미안하다"며 트레이너들에게 사과의 말을 전했다.
김형석은 “지난 곡은 내 실수였다. 더 좋은 곡들을 만들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는 후문.
‘언니들의 슬램덩크2’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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