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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발레리나’ 정체는 린아…‘노래할고양’ 새 가왕 등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19 18:00
2017년 3월 19일 18시 00분
입력
2017-03-19 17:56
2017년 3월 19일 17시 56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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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복면가왕 캡처
복면가왕 ‘발레리나’는 걸그룹 천상지희 출신 린아였다. 린아를 꺾은 ‘노래할고양’이 19일 새로운 가왕에 등극했다.
린아는 이날 오후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 ‘노래할고양’에게 안타깝게 패배했다.
이날 ‘발레리나’ 린아와 ‘노래할고양’은 가왕 ‘강남제비’과의 대결을 펼칠 도전자가 되기 위해 경연을 펼쳤다.
‘발레리나’ 린아는 박기영의 ‘마지막사랑’을, ‘노래할고양’은 한동근의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를 선곡해 열창했다.
‘발레리나’ 린아의 곡을 들은 김형석은 “모든 라운드에 새로운 모습을 보여줘 감동적이었다”고 칭찬했다.
‘노래할고양’의 무대에 대해선 “노래를 다스리는 느낌”이라고 평가했다.
대결의 승자는 노래할고양. 아쉽게 가왕 후보에 탈락한 발레리나는 뮤지컬 배우이자 걸그룹 천상지희 출신 린아로 밝혀졌다.
‘발레리나’ 린아는 “천상지희 때도 무대에 저 혼자 선 적이 없었다”면서 “저 하나로 부족한 목소리라고 생각했다”고 겸손해했다.
이어 ‘발레리나’ 린아는 “두려웠고 부담도 됐는데 판정단 여러분께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용기를 많이 얻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발레리나’ 린아를 꺾은 ‘노래할고양’이 새로운 가왕에 등극했다. ‘강남제비’는 길구봉구의 봉구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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