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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국주, 오늘 ‘영스트리트’ 생방 진행…‘은시우 논란’ 언급할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20 17:15
2017년 3월 20일 17시 15분
입력
2017-03-20 17:12
2017년 3월 20일 17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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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 ‘영스트리트‘ 홈페이지 캡처
배우 온시우가 개그우먼 이국주를 공개 저격해 논란이 된 가운데, 이국주가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생방송에서 이를 언급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SBS 파워FM은 20일 홈페이지에 라디오 일정표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이국주는 이날 '영스트리트'를 보이는 라디오로 생방송 진행한다.
이날 방송 1, 2부는 청취자와의 소통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3, 4부는 걸그룹 러블리즈가 출연한다. 방송 시간은 총 2시간이고 오후 8시부터 시작한다.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이날 라디오 방송에서 과연 이국주가 '온시우 논란'에 관해 입을 열지, 아니면 함구할지 관심이 주목된다.
앞서 이국주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사 댓글 캡처 사진을 올리면서 "너희 되게 잘생겼나 봐. 너희가 100억 줘도 나도 너희랑 안 해. 슬리피 걱정하기 전에 너희 걱정해. 미안하지만 다 캡처하고 있어"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온시우는 19일 이국주가 올린 해당 게시물에 "댓글로 조롱당하니까 기분 나쁜가요? 당신이 공개석상에서 성희롱한 남자연예인들 어땠을까요? 이미 고소 열 번은 당하고도 남았을 일인데 부끄러운 줄이나 아시길"라는 댓글을 남기며 이국주를 비난했다.
한편 두 사람은 해당 논란의 글을 모두 삭제한 상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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