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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가 속 썩이나?” 둘째 출산 별, 가짜 근황사진 화제…“소찬휘 의문의 1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23 17:10
2017년 3월 23일 17시 10분
입력
2017-03-23 16:30
2017년 3월 23일 16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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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하하의 아내 별이 22일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2013년 7월 첫째 아들을 출산 한지 3년8개월 만이다. 두 사람의 득남 소식에 온라인에서는 ‘별 근황’이라는 사진이 화제 되고 있다.
결혼 전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던 별은 첫째를 출산 후 좀처럼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에 이날 소셜미디어와 온라인터뮤니티에서는 ‘별 근황’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공유됐다.
사진을 접한 다수의 누리꾼들이 “확 늙었네”,“하하가 속 많이 썩이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이는 사실 별보다 10살 이상 나이가 많은 가수 소찬휘의 사진으로, 몇 개월 전 MBC ‘듀엣 가요제’ 왕중왕전에 출연한 모습을 캡쳐한 것이다.
별은 1983년생이며 소찬휘는 1972년생이다. 별과 묘하게 닮은 모습으로 나온 소찬휘 사진이 별의 출산시기와 맞물려 누리꾼들을 깜박 속이고 있는 상황.
사실을 눈치챈 누리꾼들은 “소찬휘 의문의 1패다”,“45세 소찬휘가 어려보이는 거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하 소속사 콴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날 “별이 오늘 서울 모처의 산부인과에서 득남했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 하하는 별의 곁을 지키며 기쁨을 함께 했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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